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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 “생명 살린 분말죽, 도움 줄 수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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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본사랑 최복이 이사장, “생명 살린 분말죽, 도움 줄 수 있어 다행”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8.10.3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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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본죽’,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김철호 대표)의 사회공헌단체 (사)본사랑(최복이 이사장)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저개발국에 지원한 ‘본사랑죽’이 24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사)본사랑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 주민들의 영양실조 상태를 개선하고자 쌀, 콩을 주성분으로 하고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분말 형태의 본사랑죽을 개발 및 해외구호단체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를 함유한 본사랑죽은 분말 형태로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전기나 가스를 사용할 수 없는 지역에서도 조리 가능한 뿐만 아니라, 별다른 취사도구가 필요하지 않아 위급한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여기에 소화 흡수가 빨라 영양소 공급이 시급한 산모와 영유아의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건강 회복에 크게 기여한다.

(사)본사랑 최복이 이사장은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소가 풍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저개발국의 이웃들에게 건강한 나눔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80개에 달한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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