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경기 파주시 삼릉 내 낙엽이 쌓인 길에서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 제205호인 파주 삼릉에는 공릉(장순왕후 능), 순릉(공혜왕후 능), 영릉 (효순왕후 능)이 자리하고 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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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 제205호인 파주 삼릉에는 공릉(장순왕후 능), 순릉(공혜왕후 능), 영릉 (효순왕후 능)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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