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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D-3] 이용복 대표, “입식격투기의 엑기스만을 모아놓은 이벤트,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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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D-3] 이용복 대표, “입식격투기의 엑기스만을 모아놓은 이벤트, 전 경기 KO도 가능하다”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8.10.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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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FC 이용복 대표.<사진=MAX FC>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5’작연필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2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MAX FC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대진을 자랑한다. MAX FC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챔피언, 간호사파이터 ‘파이팅게일’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 차세대 선두주자 ‘똑순이’ 박성희(23, 목포스타)를 상대로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르며, 오랜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이 7연승의 헤비급 강자 안석희(33, 팀JU-창원정의관)를 맞아 맥스FC 데뷔전을 치른다. 

이외에도 ‘보험왕파이터’ 황호명(39, 인포유)과 ‘맘모스’ 장태원(25, 마산팀스타)의 슈퍼미들급(-85kg) 초대 챔피언전, ‘제천대성’ 김진혁(27, 인천정우관)이 일본의 기타가와유키(27, 스트라이킹짐Ares)를 맞이해 챔피언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기존 컨텐더리그와 오프닝 매치를 배제하고 단 6게임으로 핵심 대진을 구성했다. 모든 매치업은 ‘작연필봉-인연을 지었다면 반드시 만나리라’라는 부제에 스토리라인을 맞췄기에 비장미 있는 격전이 예상된다. 이번 시합은 관객들이 온전히 수준 높은 입식격투기 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존 MAX FC 이벤트에서 추구하던 화려한 공연이나 퍼포먼스도 최소화 했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MAX FC15 대회는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엑기스만을 모아놓은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모든 선수들은 이미 완전 연소할 준비를 마쳤다. 대회사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사상 초유의 전 경기 KO 피니시를 목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MAX FC15 ‘작연필봉-인연을 지었으면 반드시 만나리라’ ]

1경기. [-55kg] 김수훈(김제국제엑스짐) VS 이재선(부산팀매드) 
2경기. [-70kg] 최훈(안양삼산총관) VS 김준현(서울옥타곤멀티짐) 
3경기. [-60kg] 페더급 1차 방어전 김진혁 (인천정우관) VS Yuki Kitagawa (일본/스트라이킹ARES) 
4경기. [+95kg] 명현만(명현만멀티짐) VS 안석희 (팀JU-창원정의관) 
5경기. [-85kg] 슈퍼미들급 초대 타이틀전 황호명 (의정부인포유) VS 장태원 (마산팀스타) 
6경기. [-52kg] 여성 밴텀급 1차 방어전 김효선(인천정우관) VS 박성희 (목포스타)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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