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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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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중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8.10.3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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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약 2,500여 명 참석... 성경 중심 강연 통해 정확한 신앙의 길 제시
2018 성경세미나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사진=전민기자>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2018 후반기 성경세미나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지난 28일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첫날 저녁에만 약 2500여 명이 참석하면서 성경을 통해 정확한 신앙의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오전에는 부산 시내 5개 실버대학을 통해 초청된 지역 어르신들이 대형버스 9대를 대절해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했다. 박재수(81여, 부산 다대동) 씨는 “나이가 들면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데 오늘 세미나가 마음에 휴식을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박옥수 목사로, 현재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죄 사함의 참된 복음을 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냐 기독교 대표인 키세베 아서 키통가 동부아프리카 기독교연합회장은 “박옥수 목사는 교리가 아닌 성경 속 죄 사함의 진리를 전한다”며 “현시대 사람을 죄인에서 의인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참된 종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말했다. 미국 에픽 바이블 칼리지 로날드 하덴 총장은 “미국의 D.L.무디가 전했던 복음을 이 시대에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었다”고 평했다.

10월 30일(화)에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주최로 30일(화)에 열릴 ‘2018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도 열린다. 러시아,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26개국의 기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하는 이 포럼에서는 성경 심포지엄 및 그룹토의, 주제별 아카데미 등 목회와 성경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면 전에 없던 희망과 사랑,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며 “이번 세미나는 성경을 통해 올바른 신앙과 목회의 길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성경 로마서 8장 말씀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는 주제로 나흘간 총 7회에 걸쳐 말씀을 전한다. 이를 통해 죄로 고통 받는 사람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이 정확한 회개와 구원의 확신 그리고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후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22일~25일까지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시작했으며, 부산(10월 28일~31일), 광주(11월 1일~3일)로 이어진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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