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최회중 주식회사 굿모닝대양 사장이 KNS뉴스통신 자매지인 장애인문화신문 자문위원 직을 맡았다.
최회중 자문위원은 오늘(29일) 서울 서초동 KNS뉴스통신 사옥에서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로부터 취임 승낙서를 받고 이에 서약했다.
최 자문위원은 이 자리에서 “KNS뉴스통신의 자매지인 장애인문화신문을 위해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문위원 직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이사는 “장애인문화신문의 자문위원으로서 사회 기여와 신문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KNS뉴스통신은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017년 12월 7일 장애인문화신문(주간)을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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