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윤지혜기자] 에스테틱 처방화장품 브랜드 트로이아르케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KTX 오송역에서 ‘세계의 아름다움, 오송에 반하다’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 2018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235여개 기업과, 미국, 유럽(독일, 이탈리아)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7개국 바이어 1천여명이 참여했다.
트로이아르케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Skin care for today’s skin condition)컨셉은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 바이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여드름과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악센(ACSEN)라인 7종과 클렌저, 마스크, 마무리 영양 크림으로 3step으로 구성된 트로이아르케 GPS 마스크는 큰 관심을 받았다. 트로이아르케 악센(ACSEN)라인은 7종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중국위생허가(CFDA) 등록을 완료했으며 트로이아르케 GPS 마스크는 올 연말 유럽화장품 안정성검사(CPNP)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5일간 국내외 바이어들와 고객에게 K-에스테틱을 알리기 위해 트로이아르케 미니 스파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하여 아름다움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트로이아르케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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