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이상애 의원은 25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강남구 개포동 소재)에서 열린 “강남구 마을공동체 포럼”에 패널로 참석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협치 과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날 토론에서 이상애 의원은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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