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삶을여는사람들(회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이 세 가지 상품으로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는 대표 상품 세 가지로 몸이 중한 분들을 위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최대 할인가를 적용해 소개하고 있다.
집중관리 프로그램은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프로그램 상품은 아니다.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고려인삼바이오 회원의 90% 이상이 몸이 중한 분들이란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회사 관계자는 “고려인삼바이오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의료기기는 주로 몸이 중한 분들이 구매하는 편”이라며 “때문에 큰 폭의 할인율을 적용해 세 가지 상품으로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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