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23:28 (화)
UFC 전 웰터급 챔프 GSP, 만수르와 직접 훈련하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응원
상태바
UFC 전 웰터급 챔프 GSP, 만수르와 직접 훈련하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 응원
  • 박종혁 기자
  • 승인 2018.10.2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수르 바르나위와 GSP.<사진=만수르 바르나위 SNS>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UFC 전 웰터급 챔프 조르주 생 피에르가 ‘끝판왕’ 권아솔(32, 팀 코리아MMA)을 꺾기 위해 달려가고 있는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 돕기에 나섰다.

만수르 바르나위는 내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함께 결승에 올라온 ‘하빕의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다.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만수르 바르나위는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 16강 본선 등을 거쳤다. 로드FC에서 총 4경기에 출전해 전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전승을 거뒀다. 한국과 일본의 강자들뿐만 아니라 ‘몽골 복싱 국가대표’ 출신의 난딘에르덴까지 도전했지만, 그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릎 꿇었다.

결승전에 오른 만수르 바르나위는 토너먼트 일정이 내년 2월로 발표되자 본격적으로 경기 준비에 나섰다. UFC에서 웰터급 최다 방어를 기록한 UFC 두 체급 챔피언 출신 조르주 생 피에르(37)와 최근 훈련한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올렸다. 100만불 토너먼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만수르 바르나위는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 친구 GSP와 함께 훌륭한 스파링을 했다. 내 친구와 함께하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조르주 생 피에르도 만수르 바르나위를 태그하며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에 오른 내 친구와 함께하는 좋은 스파링이었다.”는 훈련 소감을 전했다.

로드FC 100만불 토너먼트는 내년 2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만수르 바르나위와 샤밀 자브로프의 승자는 3개월 뒤인 5월에 최종 결승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만난다. 최종 승자는 100만불과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모두 가져간다.
 

[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