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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맛집’ 신규 오픈… 만 원의 행복으로 푸짐히 즐기는 비발디파크맛집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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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맛집’ 신규 오픈… 만 원의 행복으로 푸짐히 즐기는 비발디파크맛집으로 알려져
  • 김경주 기자
  • 승인 2018.10.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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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선선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가을은 온 길거리를 단풍으로 수놓고 있다. 무더운 여름의 숨 막히는 공기를 뒤로한 채 떠나지 못했던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과 커플들의 수도 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곳곳의 산들에는 단풍과 은행나무가 아름다움의 절정을 찍으며 더욱 많은 이들이 자연과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 홍천은 은행나무숲으로 그 유명세를 더한다. 산책로가 아름다운 홍천의 수타사 생태숲은 힐링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손꼽는 곳 중 하나이다. 울창한 나무숲과 깨끗한 강물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은 물론 마음까지 개운하게 해주는데, 가을만 되면 은행나무가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렇게 가을 풍경에 빠져 감상하다 보면 절로 허기지기 마련. 굶주린 배를 맛있는 음식으로 채우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 가운데, 만원의 행복, 단돈 만 원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비발디맛집’이 새로이 오픈해 눈길을 끈다. 이곳은 국내산 삼겹살과 돼지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면서 관광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은 물론, 다양하고 푸짐한 요리를 선보이며 개장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음에도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시래기로 잘 알려진 양구에서 직접 해안 시래기를 공수해 와 시래기 명태조림을 만드는데, 시래기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웰빙 식품으로 선호되고 있다. 이러한 시래기와 지방 함량이 낮고 담백한 맛을 가진 명태를 조려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명태조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콘도와 펜션에 배달이 가능한 왕족발과 삼겹살은 여행의 풍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한다. 족발은 10여 가지 한약 재료를 넣고 매일매일 삶아 신선하게 제공돼 더욱 고소하고 맛있다는 평이다. 삼겹살은 집에서 굽지 않고도 먹을 수 있게 바로 제공되기 때문에 맛과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잣 칼국수와 황태해장국, 순댓국 등을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데, 잣 칼국수는 잣을 갈아 넣은 뽀얀 국물에 쫄깃한 면발을 함께 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잣의 향기가 퍼져 입맛을 돋운다. 얼큰하고 시원한 황태해장국은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입과 속을 한 번에 달랠 수 있으며, 쫄깃하고 입맛이 좋은 순대를 넣은 순댓국도 따뜻한 국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비발디맛집 관계자는 “대부분 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 만 원의 행복이 가능해 먹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음식은 사장이 직접 정성으로 만들어 맛과 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고 있다. 비발디파크 인근에 위치해 비발디파크맛집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방문하는 고객 모두 만족하는 자리를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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