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6 14:41 (토)
장성경찰서, "민주통합당 경선선거인단 불법 대리신청 연행"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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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경찰서, "민주통합당 경선선거인단 불법 대리신청 연행"해 조사중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2.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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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들의 경선을 위한 선거인단 신청 과정에서 아르바이트생 5명을 고용해 컴퓨터로 불법 대리신청을 하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장성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연행돼 조사를 받고있다.

이날 오후 5시경 선거사무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불법으로 대리신청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연행된 남ㆍ여 5명은 대다수가 장성지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을 김모씨가 고용해 시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이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 김모(33)씨는 경찰조사에서 자신이 고용한 사실과 전화로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받아 기록한 후 아르바이트생 들에게 컴퓨터를 이용해 대리로 신청하게 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현재 김모씨는 조사중에 있다면서 자신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컴퓨터로 대리신청하게 한 사실은 인정했다면서 법률적 검토는 진행중인 조사가 끝나봐야 한다면서 위법사실이 드러나면 관계 법에 따라 성역없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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