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KBH한국생활건강(대표 지정근)의 대표 브랜드인 '팔레오'가 새로운 신제품 ‘노니 열매 원액’을 출시했다.
노니는 주로 남태평양 화산토에서 자라며 수 십 송이의 꽃이 피어 단 한 개의 열매를 맺는 신비한 식물이다. 노니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천연 미네랄, 프로제로닌, 폴리페놀을 포함해 20여종 이상의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신의 선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팔레오가 선보이는 ‘노니 열매 원액’은 노니 추출액 100% 제품으로 노니 외의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노니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팔레오는 자연스러운 건강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100%노니 열매로만 만든 안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노니 열매 원액’ 외에도 차가버섯 추출분말, 햄프씨드, 비타민나무 등과 같은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팔레오의 다양한 제품은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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