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1500명의 한국전쟁 고아들의 비밀실화를 그린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추상미 감독의 첫 장편영화로 한국전쟁 당시 폴란드로 보내져야 했던 전쟁고아들과 폴란드 선생님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된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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