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에 출연한 전종서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버닝'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버닝'에 출연한 전종서가 주목받고 있다.
전종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전종서는 루즈핏 스타일의 초록색 니트에, 연청 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을 통해 2018년 데뷔한 전종서는 이른바 '괴물 신인'으로 연기력을 호평 받으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영화 '버닝'의 전종서는 지난 22일 진행된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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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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