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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백약이오름 맛집 ‘손맛촌’, 국내산 해산물 요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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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백약이오름 맛집 ‘손맛촌’, 국내산 해산물 요리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길 수 있어
  • 김경주 기자
  • 승인 2018.10.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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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 요즘, 제주도에서는 억새밭 관광차 방문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새별오름, 아부오름, 백약이오름, 따라비오름, 아끈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 산굼부리 등 만발한 억새를 감상할 수 있는 오름도 다양한데, 이 중 백약이오름은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탐방객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백약이오름은 분화구를 정상에 품고 있는 원형 오름으로, 도로변에 인접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능선이 가파르지 않다는 점에서 오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심자들에게 알맞은 코스로 여겨지고 있다. 기슭에는 삼나무가 조림된 숲이 있으며, 오름 안에는 약용으로 사용되는 복분자딸기와 꿀풀, 쇠무릎, 향유, 쑥, 층층이꽃 등과 같은 약초가 자생하고 있다. 더불어 백약이오름 방향으로 향하는 방향에 도로 양쪽으로 은빛과 금빛 물결을 이루는 억새 장관도 펼쳐져 초입부터 가을 느낌을 물씬 받을 수 있다.

도로변과 가까운 만큼 오름에 오르기 전 아침 식사를 해결하거나, 이미 다녀온 뒤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점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중 ‘손맛촌’은 다양한 국내산 및 제주도산 요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른 오픈 시간으로 인해 아침부터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제주도 백약이오름 맛집으로 알려졌다.

손맛촌에서는 코스 메뉴와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는 단체 메뉴, 그리고 혼밥이 가능한 1인 메뉴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두 명에서 세 명까지 즐기기 적합한 B 코스 주문 시에는 통갈치구이와 성게미역국, 갈티취김, 탕수육, 공깃밥이 제공되며, 더 많은 인원에게 적당한 A 코스와 점보 코스를 주문할 경우에는 구성이 더욱 다채로워진다.

단체 메뉴는 전복갈치조림, 갈치조림, 전복구이 등 해산물 요리가 주를 이루며, 한치물회, 성게비빔밥, 성게미역국, 전복뚝배기 등의 1인 메뉴 또한 국내산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마련했다. 기본 찬은 8가지 이상의 종류가 제공되며, 재사용하지 않기에 그때그때 색다른 반찬을 맛볼 수 있다는 평이다.

그뿐만 아니라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여러 소비자층을 고려해 만족도를 높였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의 고객을 위해 유아용 의자까지 갖췄다. 주차장은 대형 버스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게 마련했으며, 실내 매장 역시 넓어 단체 단위의 방문도 용이하다.

제주도 백약이오름 맛집 손맛촌 관계자는 “모든 요리에 미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며 “오픈은 오전 8시에 시작해 오후 8시에 닫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원하는 때에 식사할 수 있다. 이처럼 언제라도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개선을 더하며 만족스러운 자리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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