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기자] 올해 KLPGA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온십' 대회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렸다.
퍼팅라인을 결정한 전인지 선수가 퍼팅을 하기 위해 볼마커를 치우고 있다.
박민홍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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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민홍기자] 올해 KLPGA 마지막 메이저 골프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온십' 대회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렸다.
퍼팅라인을 결정한 전인지 선수가 퍼팅을 하기 위해 볼마커를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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