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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2018’서 부티크림인 ‘설화수 예빛크림’ 소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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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2018’서 부티크림인 ‘설화수 예빛크림’ 소개 돼
  • 김재형 기자
  • 승인 2018.10.22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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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뷰티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에서 소개된 ‘설화수 예빛크림’이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겟잇뷰티 2018’ 신사임당 코너를 통해 MC들이 직접 소개한 바 있는 ‘설화수 예빛크림’은 부티 페이스 완성을 돕는 크림으로, 다양한 활용도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스튜디오에서 제품을 사용해 본 겟잇뷰티 패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직접 설화수 예빛크림을 사용해 본 뷰티크루들은 “메이크업을 안하고 민낯에 이것만 여러 번 발라줘도 외출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광이 나 피부미인 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아침에 화장을 하고 나가도 미간 사이, 눈 밑, 팔자주름이 있는 육자존은 금방 건조해지고 푹 꺼져 보인다. 그럴 때 설화수 예빛크림을 위에 덧발라주면 얼굴 전체가 환하고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며 육자존에 집중하는 예빛크림 활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설화수 관계자는 “한 번만 발랐을 때는 광채 에센스로 빛 케어를 해주고, 두 번 겹쳐 바르면 컨디셔닝 크림 역할을 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바르면 윤기 부스터 역할을 해서 피부에 윤이 흐르는 윤케어를 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건조하고, 푹 꺼져보이는 피부와 얼굴의 육자존을 밝혀주도록 돕는 크림이다. 레이어링 미용법으로 바르는 겹수에 따라 다양한 룩을 선사하며, 덧바를수록 얼굴의 품격 있는 기색이 살아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크림-블레 (Crème brûlée)’ 제형기술로 바를 때는 가볍게, 흡수 후에는 윤택감을 주는 반전 텍스쳐 제공을 돕는다“고 전했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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