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22:33 (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기독교지도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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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기독교지도자포럼
  • 전민 기자
  • 승인 2018.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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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나흘간 SK핸드볼경기장, 한국교회 새로워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길 제시... 순수 복음 중심 강연…참석자들 “죄 사함 통한 행복한 신앙생활 전환”
지난 5월 열린 상반기 성경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가 복음을 전하고 있다.<사진=기쁜소식선교회>

[KNS뉴스통신=전민 기자]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정확히 제시해 기독교인과 목회자들의 신앙 길잡이가 될 2018 후반기 성경세미나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박옥수 목사로, 현재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로부터 죄 사함의 참된 복음을 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 로마서 8장 말씀 ‘의롭다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는 주제로 나흘간 총 7회에 걸쳐 말씀을 전한다. 이를 통해 죄로 고통 받는 사람들,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들이 정확한 회개와 구원의 확신, 그리고 거듭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러시아, 에티오피아, 브라질 등 26개국의 기독교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주최로 23일(화)에 열릴 ‘2018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에서는 성경 심포지엄 및 그룹토의, 주제별 아카데미 등 목회와 성경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참가 목회자들은 25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기독교 개혁의 시작은 목회자의 변화에서 비롯됨을 강조하고, 목회자들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아울러 성경세미나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합창제인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어 성가 공연을 선보인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죄에서 해방되고 성령으로 거듭났다”며 “힘들고 지친 이들이 편안한 안식처에서 쉴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세미나와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에 참석했던 기독교 지도자들 역시 기대감을 표시했다. 

케냐 기독교 대표인 키세베 아서 키통가 동부아프리카 기독교연합회장은 “박옥수 목사는 교리가 아닌 성경 속 죄 사함의 진리를 전한다”며 “현시대 사람을 죄인에서 의인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참된 종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말했다. 

미국 에픽 바이블 칼리지 로날드 하덴 총장은 “미국의 D.L.무디가 전했던 복음을 이 시대에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러시아 이젭스크주 오순절교단 알렉세이 입쉰 대표는 “박옥수 목사는 내 영혼이 거듭나는 부분을 정확하게 말씀했다”며 이를 통해 “행위가 아닌 은혜로 이루어지는 세계를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경세미나는 25일까지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26일부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쁜소식강남교회로 장소를 옮겨 27일까지 계속된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서울에 이어 부산(10월 28일~31일), 광주(11월 1일~3일)에서 이어진다.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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