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7:15 (목)
마포구 '제11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개최
상태바
마포구 '제11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개최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10.20 2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구문화 거리퍼레이드'·'황포돛배 입항재현식' 등 전통문화 재현
19~21일까지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려
▲ 19~21일까지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1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서 '포구문화 거리퍼레이드', '황포돛배 입항재현식',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가 재현됐다. (사진=마포구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개최한 '제11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19일(금)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새우젓 축제는 '포구문화 거리퍼레이드', '황포돛배 입항재현식', '외국인과 함께하는 김치 담그기'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마당과 VR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19일 오전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출발해 행사지인 평화의 광장까지 이어진 '포구문화 거리퍼레이드'에는 고적대와 취타대, 풍물패 등의 행렬이 함께해 흥겨운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또복장을 입고 옛날 마포나루터에 각지의 새우젓이 들어오는 모습을 표현한 '황포돛배 입항재현식'에 사또 역할로 직접 참여해 함께 마당극을 펼쳤다.

또한 유 구청장은 연세학당 대학생과 연남글로벌빌리지 및 마포구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새우젓 전통문화를 재현했다.

축제는 21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품질 좋은 새우젓을 시중가격보다 15~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