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중학교에서 '길거리, 청소년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제3회 구로 청소년 축제'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교육은 더욱 다양한 교육, 더욱 창의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구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들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발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