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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오코리아의 브랜드 ‘크라이오슬림’,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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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오코리아의 브랜드 ‘크라이오슬림’,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8.10.18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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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 크라이오슬림 부스., 사진=크라이오슬림 제공

[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크라이오코리아의 브랜드 ‘크라이오슬림’이 매회 2만 명이 방문하며 올해도 300여 개의 참가업체에 6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제43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라이오슬림(CYROSLIM)은 국내 크라이오 테라피(Cryotherapy)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스페이스 캐빈사(우크라이나)와 아시아 총판으로 협약를 맺었으며, 2018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SETEC박람회에서 가맹 계약 2건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크라이오 테라피를 국내 대중화에 앞장서는 역할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운동 부족 및 과식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소를 위해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지만,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극저온 환경에 신체를 노출시키는 치료법으로 다이어트 목적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들의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치료 및 피부탄력과 안티에이징 등으로 유명 연예인과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는 사랑 받고 있는 테라피 중 하나이다.

크라이오 테라피 관계자는 “현재 하남미사점과 안양평촌점, 서울 광진구 구의점이 오픈했고 하루 30여 명이 넘는 고객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맹점 계약 건만 총 12건을 넘어섰으며, 올해 11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라이오슬림에서는 가맹비/교육비를 전액 면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프리미엄장비로 창업시 업계 최저가를 진행하여 많은 가맹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기 장비의 A/S는 소프트웨어의 99% 인터넷을 통한 와이파이로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업계 최장 3년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 43회 프랜차이즈 서울’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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