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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LOVE 제2회 위러브(WILOVE) 로미지안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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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LOVE 제2회 위러브(WILOVE) 로미지안 음악회 개최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8.10.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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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향연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 정선 가리왕산 화봉에 위치한 치유의 숲 로미지안 가든에서 제2회 위러브(WILOVE) 로미지안 음악회가 개최된다.

가리왕산 화봉에 위치한 로미지안 가든<사진=정선군>

음악회는 엘베스트 그룹(회장 손진익)의 계열사인 지안바이오㈜ 주관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며 정선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및 몸과 마음이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20일 오후 4시부터 지혜와 사랑을 테마로 조성된 로미지안 가든 곳곳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정선 가리왕산 화봉의 절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위러브(WILOVE) 로미지안 음악회”는 로미지안 가든 중앙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약 90여분간 진행되며, 316 앙상블, 남성 4중창, 트럼펫 듀오 및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등 총 4팀 출연해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폭넓은 학문과 연주 경험을 쌓은 실력 있는 클래식 연주팀인 “316 앙상블”은 우리 사회에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시네마 클래식이라는 테마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번지점프를 하다’ 등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OST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남성 4중창”은 현재 오페라 공연, 지휘자 활동 및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차세대 젊은 성악가 바리톤 김민수, 테너 정영무, 김하늘, 윤석영이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그리운 금강산, 오솔레미오 등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곡들을 열창하며 가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줄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 교수와 피아노 박혜진의 트럼펫 듀오는 장 밥티스트 아르방의 ‘Norma’ 변주곡, 조지 거쉰의 <Someone to watch over me>, 그리고 우리 귀에도 친숙한 아일랜드 민요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 마지막으로 헤리제임스의 <트럼펫 콘체르토> 등을 연주한다.

아리랑의 고장, 정선인 만큼 빼놓을 수 없는 정선아리랑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김형조 정선아리랑 예능보유자를 비롯한 5명의 정선아리랑 소리꾼이 정선의 혼과 멋을 담은 긴아라리, 엮음아리랑, 자진아리랑 등을 선보이며, 화려한 군무와 사물놀이가 더해져 흥겨운 한마당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색단풍으로 물든 가리왕산 화봉을 배경으로 가을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김연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로미지안 가든 관계자는 “자연에서 인생을 배우고, 참된 나를 만날 수 있듯, 이번 음악회를 통해 로미지안 가든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 속에서 자신의 진실한 본래의 모습도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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