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렸다.
신지은(제니 신) 선수가 라운딩이 끝나고 기다려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박민홍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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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렸다.
신지은(제니 신) 선수가 라운딩이 끝나고 기다려준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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