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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초등학교, “100회 졸업식” 미래의 꿈 안고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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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초등학교, “100회 졸업식” 미래의 꿈 안고 새로운 도전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2.02.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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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장  모습
[KNS뉴스통신=윤연종]영광초등학교(교장 최기홍)가 17일 모교 무령관(체육관)에서 미래의 꿈을 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100회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장의 졸업생과 꽃다발을 들고 지켜보는 학부형들의 모습
1896년 11월 6일 영광공립소학교로 출발해 개교 116주년을 맞아 올해 졸업생 178명을 포함한 총 18,44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178명의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빛나는 졸업장’을 전달하였고, 개인별 프로필 자료를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장래희망을 소개하면서, 미래의 꿈을 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졸업생 한명 한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는 김영용 교장선생님
김영용 교장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일을 잘 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해 좋은 결과에 이를 수 있다면서, 남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체면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즐겁게 일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했을 때 바로 일어나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되 달라고 당부했다.

 ▲학생의 이름을 호명하면서 담임선생님은 눈물을 흘렸다
또한 무슨 일을 하든지 위기를 만나게 되고 실패하기도 하지만, 인생길에서 실패하고 넘어지는 일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넘어져서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누구나 넘어지기 마련이지만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서 뛰어가는 사람이 있고, 계속 주저앉아서 울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벌떡 일어나 뛰어가는 사람이 되 달라고 강조했다.

  ▲41명의 학업우수상 수상자를 대표해 수상한 6학년 5반 이서영 학생
영광초등학교는 100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지역교육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함께 하며, 특수학급과 유치원을 포함 39개 학급 985명과 76명의 교사들이 사교육 없는 창의경영학교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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