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이슈로 급부상한 영화 '무뢰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무뢰한'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와 68회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해 영화 '무뢰한'에 출연한 전도연의 파격적인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무뢰한'은 형사 정재곤이 살인마 박준길의 연인인 김혜경과 사랑에 빠지는 위험한 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당시 전도연은 40대 나이에도 범접할 수 없는 관능미를 과시하며 월드클래스 여배우의 저력을 선보였다.
한편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무뢰한'이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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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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