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렸다.
고진영 선수가 8번홀 티샷 후 볼이 날아간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13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렸다.
고진영 선수가 8번홀 티샷 후 볼이 날아간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