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300' 배우 이유비가 동생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진짜사나이 300'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친동생 이다인과 함께 자매의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 이다인 자매는 엄마 견미리를 닮은 외모로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이유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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