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이던과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바 있는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어린시절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사진 속 어린 시절 현아는 하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인형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특히 현아는 지금 얼굴과 똑같은 어린시절 사진 공개로 자연 미인임을 증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현아와 이던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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