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해변에서 촬영한 셀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강민경이 비키니 차림으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것.
특히 역광으로 명암이 깊게 짙었지만 강민경의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다비치 강민경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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