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을 통해 태동한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의 셀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지난 여름 자신의 SNS에 백옥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셀피를 올려 팬들의 마음을 저격한 바 있다.
뽀얀 피부와 맑은 눈빛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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