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쇼핑몰 운영자 임지현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임지현은 임블리라는 브랜드를 통해 침체된 패션 시장 분위기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6년도 721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임지현의 인스타그램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721억 매출 기업인 임지현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해당 게시물의 이미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임지현이 직접 게재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임지현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임지현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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