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우리가 만들면 미래다'를 주제로 전시 체험관, 특별관 운영 등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빠른 사회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서울교육의 관심 등을 반영하기 위해 열린 '서울학생메이커 괴짜축제'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미양중학교의 전기에너지로 작동하는 DIY전동차를 체험하는 등 전시체험관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