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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아름다운 설경 두 차례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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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아름다운 설경 두 차례 방영
  • 천미옥 기자
  • 승인 2012.02.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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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다큐멘터리 3일> 19일(일), 26일(일) 1․2부 방영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설국 울릉도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오는 성인봉 어귀, 북면 나리분지 주민들의 겨울철 삶과 대한민국 최고 스키어들이 자연 설(雪)에서 스키를 즐기는 모습 등 울릉도 설경이 방영된다.

KBS-2TV는 오는 19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3일’(프로듀서 정찬필) 설국(雪國) 나리분지 제1부 ‘겨울 잠 깨다’를 방영한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제2부 ‘스키원정대’를 제목으로 울릉도 설경이 방영되는 등 ‘다큐멘터리 3일’ 방영 이후 처음으로 울릉도의 아름다운 설경을 담은 1, 2부를 나눠 방영한다.

제 1부에는 2~3m 가까이 쌓여 있는 나리분지에서 고로쇠 채취, 눈을 파서 집을 짓고 노는 아이들 등 우리나라 어는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눈 폭탄 속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겨울 삶 이야기가 생생하게 방영된다.

제2부에서는 김주용(33·프로 스키어), 황철우(33·프리스타일) 살로몬 데몬 등 우리나라 대표급 프로스키어와 국가대표상비군 이광복(13 스키꿈나무)의 자연설에서 타는 스키 모습과 묘기 등이 선보인다.

이들 외에도 국가 대표 급 스키 선수들이 울릉도 아름다운 설원을 즐기며 묘기를 부리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방영되는 등 지금까지 방영된 울릉도 설경과는 전혀 다른 멋진 모습이 다양하게 장시간 선보인다.

이번 촬영에 참가한 산악스키 전문가는 “지금까지 방영된 울릉도 설경은 10%도 안 된다” 라며 “1~2회 걸쳐 세계 최고의 자연 설 스키 코스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겨울장관이 펼쳐질 것” 이라고 말했다.

KBS는 이번 촬영을 위해 일본 교포인 산악스키 전문 촬영기사 김경유를 투입하는 등 카메라 12대, 작가와 안계성 대한스키협회 이사 등 17명의 스텝이 동원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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