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기안84의 일상샷이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지난해 9월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나래빠. 가서 그림 그려주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와 후배 김충재, 개그우먼 박나래가 카메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돈독한 우애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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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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