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소소한 행복을 찾는 일명 '소확행'을 추구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수철에프앤비(대표 민준홍)의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이 새우튀김 등 '맥주 한잔'과 어울릴만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시그니쳐 메뉴인 왕새우튀김 외에도 각종 튀김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매콤한 국물떡볶이,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인 통새우 완탕 등 다양한 곁들임 메뉴와 세트 구성으로 고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새우튀김과 파채를 곁들인 '파.품.새', 마늘과 파채의 알싸함이 치킨과 어우러진 '파.마.닭' 등 이색 메뉴도 꾸준히 출시 중이다.
수철이네 왕새우 튀김은 김포 대명항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에 약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수철이네 왕새우튀김은 최근 라디오 협찬과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KBS Cool FM 박은영의 FM 대행진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SBS 파워FM 붐붐파워 등 총 4개의 지상파 라디오 광고를 진행해 사연을 보낸 청취자 중 추첨을 통해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매장이용권을 증정한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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