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출판에도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 ‘K 팝’으로 물꼬를 튼 한국의 콘텐츠가 해외로 흘러 들어가 한국의 출판물들이 해외에서 점점 많이 출간되고 있다.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시대인 만큼, 이제 출판을 준비하는 저자들에게 국내와 해외를 모두 아우르는 탄탄한 콘텐츠 기획은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되었다.
예비 저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저자로 성공시키는 성공 책쓰기 아카데미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글로벌한 기획이 진행된다. <모바일 PT>, <직장인 99%가 모르는 업을 찾는 비밀>, <반퇴혁명>, <나는 매일 퇴사를 결심한다>, <좋은 선택을 이끄는 코칭맘>의 도서 5종은 현재 대만, 태국 등의 나라에서 출간되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밖에 국제 도서전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된 도서들도 있다. <나는 매일 퇴사를 결심한다>, <멋진 어른 여자>는 2018 인도네시아 도서전에 소개되어, 국내외 출판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책을 통해 자신만의 비즈니스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저자도 있다.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의 황이슬 저자는 책 출간 후 매출을 150배 신장시키고, 해외 52개국에 비즈니스 활로를 개척한 유명한 사례의 주인공이다.
이처럼 해외로 저변을 확대한 저자들의 소식이 이어지면서, 콘텐츠 기획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성공 책쓰기 아카데미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딩과 해외 출판의 비결에 대해 “초보 저자들에게 해외 출판과 글로벌 마케팅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큰 장벽으로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국내 출판부터 성공하면, 그 다음에 여러 제안들이 들어오는 수순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후에 기회를 잡는 것은 쉬워진다.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라며, “성공 책쓰기 아카데미는 책 출간으로 퍼스널 브랜딩 및 비즈니스 성장을 이뤄, 저자가 여러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기획 단계를 탄탄히 하는 것이 큰 강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책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 해외 콘텐츠 수출의 포문을 열며 출판의 한류 바람을 이끌고 있는 저자들의 소식은 성공 책쓰기 아카데미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쓰고 싶은 예비 저자들을 위한 일일 특강과 아카데미가 매달 열리고 있으며, 책쓰기 전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성공 책쓰기 아카데미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윤지혜 기자 categori@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