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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술고, 미국 명문 미대 입학설명회 개최CalArts, 시카고 미대 입학사정관 직접 내방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미국 CalArts와 시카고 미술대학의 입학사정관이 국내 유일 미술 전문 고등학교인 서울미술고(교장 이장복)를 찾아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서울미술고는 해외 진학 강화를 위해 개설한 국제반에서 해외 대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CalArts 미술대학과 시카고 미술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각각 15일 오후 3시, 18일 오후 4시에 서울미술고 종합강의실에서 진행된다.

CalArts 미대에서는 Miranda Hoffs(미란다 홉스) 입학사정관이, 시카고 미대에서는 Jackson Moore(잭슨 무어) 국제입학사정디렉터가 직접 소속 학교 전반에 걸친 소개와 함께 학과별 특징 및 입학에 관한 소개를 한다. 이후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희망하는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리뷰해 줄 계획이다.

해당 설명회는 서울미술고가 개최하지만 해외 진학을 희망하는 국내 미술 전공 학생들을 위해 원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장복 교장은 “서울미술고는 21세기를 살아갈 예술 인재를 기르는 데 지금의 교육 패러다임으로는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암기식, 주입식, 과도한 스킬, 비평 부재, 토론 실종된 현장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를 국제반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선진 예술교육 시스템을 배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먼 훗날 글로벌 예술가로 성장한 서울미술고 졸업생의 출현을 상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해외 대학과의 교류가 있을 것이니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카고 미대와 CalArts 미대는 2015년 QS 세계대학랭킹 조사기관에서 아트스쿨 세계랭킹 조사 결과 각각 7, 9위를 차지한 학교로 명문 미술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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