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정용수 바른푸드 대표가 10일 문화복지청춘대학을 비롯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달라고 쌀(10kg 100포)을 복지tv부울경방송에 전달했다.
바른푸드가 운영중인 경남 통영 본점인 ‘할매손 충무김밥’ 가맹점은 전국 43개 지점에 분포돼 있으며, 서울 경기 등 전국백화점 12곳에도 입점해 있다.
정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이념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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