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지자체 교육협력과 혁신교육지구, 온종일 돌봄, 청소년 학교밖 여가활동 등의 교육현안을 주제로 열린 '혁신교육 지방정부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파편적인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일반자치와 지방자치의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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