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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제3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제3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과 ‘제7회 강원지식재산 페스티발’이 원주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과 야외광장에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도내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강원지식재산과 연계를 통해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원주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제3회과학기술대축전’에서 정만호경제부지사는 KT부스에서 실제세계와 가상세계가 섞여있는 MR(혼합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정만호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은 개막식 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 등이 전시되는 전시장을 돌아보았다.

10일 원주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제3회과학기술대축전’을 정만호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이 둘러보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만호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그리고 박윤미 강원도의회부의장, 박호형 특허청 특허심판장과 조성호도의원, 박병구 도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정만호경제부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그리고 박윤미 강원도의회부의장, 박호형 특허청 특허심판장과 조성호도의원, 박병구 도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만호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요즘 화두가 4차산업혁명이다, 책에 써 있는 것도 아니고 국가적으로 국제적으로 정의가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흔히들 초연결·초지능·초감각 이렇게 말한다. 전시장을 둘러보니 이런 정의가 맞는 듯 하다. 안타까운 것은 강원도는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국 평균의 ⅓정도다, 4차산업혁명이 비단 제조업뿐만 이니라 농업 수산업 등 여러 기관이 걸리지 않은 데가 없겠지만 산업기반이 약한 강원도는 기술기반이 약하고 인력기반이 약한 어려운 환경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참여하고 수상한 여러분들이 소중하고 돋보이는 순간이다. 자신감을 갖고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편 “여러 가지 전략산업 미래지향적인 산업들을 발굴해서 키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가 강원도 과학기술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자리가 되고 축전을 찾은 학생들은 미래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10일 원주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제3회과학기술대축전’ 개막식에서 원창묵 원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이어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성장속도가 빠른 지역이기도 하다. 중앙선 복선전철 및 제2 영동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연장중이며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부론산업단지가 선정되어 2030년까지 10만개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 자리 계신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제3회 강원과학기술대추전과 제7회 강원지식재산 페스티벌 행사를 다시 한 번 축하한다” 고 축사를 했다.

개막식에 이어 강원과학기술대상 및 지식재산 유공자에 대한 시상, 창의아이디어 및 디지인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축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우수 사례등이 전시되고 지역의 우수 지식재산(IP) 인재들을 위한 ‘IP인재 스카우트 경진대회’가 열린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설명회와 모의크라우드 펀딩, 기업투자자 만남의 장도 마련됐다.

이에 대학,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이전 협약과 유망기술세미나. 투자상당 등도 이뤄질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에는 도내 유관기관과 함께 AI(인공지능), MR(혼합현실), 드론 체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 체험행사가 무료로 운영된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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