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국내 휴향지 제주도 청정지역 중 하나인 애월읍 유수암리 지역에 40 필지 단독주택 토지를 분양 중이다. 최근들어 제주도 내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지구가 늘어가면서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다.
특히, 대지조성사업으로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제주도 토지 즉, 대지로 취득해 당장 건축도 가능 하고 건축행위 기간제한이 없기에 언제든 집을 지을 수 있거니와대지이기 때문에 대지로 전매가 언제든지 가능 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제주 애월읍 블루힐 단지는 공유 지분이 없기에 관리비도 따로 들어가지 않고 기반시설은 지자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편리성 또한 갖추고 있다.
제주도는 외지인 농취증 발급 강화 등으로 토지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던 바대지조성사업에 따른 토지를 작은 평수로도 쉽게 구입할 수 있기에 실 수요자들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랜드 그룹에서 당 현장 주변에 추진해 오던 사업이 제주특별법 등에 의거해 5월 30일자로 애월국제문화복합단지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고시했다
제주도 애월읍 어음리 일대 약 400m 고지 58만7726㎡에 조성될 예정으로 2023년 까지 4,934억원을 투자해 한국문화체험마을, 국제아트미술관, k-pop 공연장, 한옥리조트 휴양콘도미니엄 아티스트빌리지등이 계획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풍부한 생활 인프라 제공과 함께주변 땅값 상승도 기대되기도 하다
제주 애월 블루힐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홍보관 방문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