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배우 서은수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은수가 자신의 SNS에 올린 셀피가 올리비아 핫세 닮은 꼴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
누리꾼들은 단아한 머리를 하고 보라색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서은수의 모습에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
서은수는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제작발표회에서 “중국인 손님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밝혀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서은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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