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테니스 4강 신화' 정현 선수와 함께한 인증샷으로 새삼 화제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정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정현과 JTBC 장성규 아나운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장성규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자랑 정현 선수와 녹화중임마 #정현선수 #다음에 #또 #패더러 #만나면 #패대기 #치세요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 아나운서는 정현 선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순간을 과시하듯, 두 팔을 벌려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정현 선수는 수줍은 듯 장성규 아나운서의 품에 기대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정현 선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호주오픈과 관련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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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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