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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스, '1등 배우자감의 천국! 엘리트남녀 미팅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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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힐스, '1등 배우자감의 천국! 엘리트남녀 미팅파티’ 개최
  • 박준표 기자
  • 승인 2012.02.15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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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레드힐스
[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홀로 보낸 싱글들은 다음달 14일 돌아오는 화이트데이마저 혼자 보낼까봐 벌써부터 마음이 초조해진다. 매년 '연인의 날'만 되면 더욱 외로워지는 싱글들을 위해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대표 선우용여)에서 싱글들을 위해 ‘1등 배우자감의 천국! 엘리트남녀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부산에서 열리는 ‘Love in Busan’은 레드힐스 부산지사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마련하는 행사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500여 국내 대표 기업 및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90만 명 임직원에게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웰페어와 결혼정보서비스를 독점 제휴하고 있는 레드힐스가 함께 기획해, 총 30명의 미혼남녀가 서면의 격조 있는 호텔에서 만남을 가진다.

설렘 가득한 로테이션 대화와 흥겨운 게임, 그리고 푸짐한 선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커플성사를 위해 현장 밀착관리와 애프터서비스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파티를 진행한다.

이어 25일는 아임닥터와 함께하는 ‘Romantic Purplehills'가 열린다. 국내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인 아임닥터와 독점 제휴를 맺은 레드힐스가 그 첫 번째 파티를 개최한다.

아임닥터의 남성의사들과 레드힐스의 엘리트여성회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의 한 특급 호텔에서 열리며 품격 있는 만남을 제공한다. 의사들의 성혼을 위해 레드힐스에서는, 특별전담팀을 구성해 다양한 결혼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미팅파티를 통해 한층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딱딱한 선 자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커플 게임과 메링게 댄스 등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난 1월, 인맥형성과 더불어 이상형도 찾아주는 '소셜네트워크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레드힐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싱글들이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파티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레드힐스 미팅파티는 대한민국 미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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