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한국인3호 옥타곤걸 그녀가 다른 옥타곤 여신들과 셀카찍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종합격투기'가 오른 가운데 한국인 3호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그녀가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종합격투기의 꽃' 옥타곤걸로 변신한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브라탑에 가운을 걸린 채 옥타곤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옥타곤 여신' 아리아나 셀레스티와 레드 델라 크루즈 사이에서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사진에서 그녀는 한 카페의 창가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옥타곤걸 출신다운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머슬대회 입상자 출신 그녀는 한국인 3호 옥타곤걸로 활약했으며, 아프리카 남수단에 유치원을 건립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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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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