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지난 4일 오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었다. 배우 서리슬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남주혁, 장동건, 현빈, 조우진, 남규리, 유연석, 차승원, 한예리, 이하늬, 수애, 진선규, 김남길, 한지민, 이나영, 김희애, 김해숙,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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