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세계적인 커피머신기 판매업체 밀리타코리아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할인 이벤트를 연다. 밀리타코리아는 10월1일부터 31일, 한달 간 밀리타의 인기 커피머신기 제품을 할인가격에 제공하는 풍성가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밀리타코리아는 자체 A/S센터구축과 함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외를 넘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커피머신 브랜드다. 밀리타코리아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자체 제품들을 특별 할인해 제공하는 가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밀리타의 카페오 바리스타 커피머신과 빌레로 이앤보흐 머그컵 1세트, 원드 200g 2봉을 모두 합쳐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카페오 바리스타는 18가지 레시피 제조 및 설정기능이 있으며, 원두 자동 그라인더 비움기능 및 디자인 부분에서도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프리미엄 커피머신이다.
이외에도 밀리타 카페오 바리안자를 단독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카페오 파시오네, 카페오 솔로앤 밀크도 특가로 판매된다. 여기에 벨라크레마 원두 200g 1봉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10월에는 밀리타의 커피머신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리퍼데이가 진행된다. 10월 둘째주 홈페이지를 통해 리퍼 대상 커피머신이 공지될 예정이다. 밀리타코리아 관계자는 "밀리타의 커피머신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10년 전통의 독일 커피 명가 밀리타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4시간 내 A/S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다. 국내 홈쇼핑 시장 진출 2년만에 커피머신 2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품질, 디자인, 편리성, 기능, A/S등의 부문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