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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도로공사 대경본부, 칠곡휴게소 ‘꿀벌홍보관’ 설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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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도로공사 대경본부, 칠곡휴게소 ‘꿀벌홍보관’ 설치 협약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10.04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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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칠곡군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칠곡휴게소 꿀벌홍보관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경북 칠곡군이 일평균 1만 2000여명이 이용하는 서울 방면 칠곡휴게소에 ‘꿀벌 홍보관’을 설치한다.

칠곡군은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지난 2일 칠곡휴게소 꿀벌홍보관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칠곡휴게소에 총 202㎡ 공간을 제공하고 칠곡군은 양봉과 꿀벌을 소재로 트릭아트와 상징조형물을 설치한다.

이로써 칠곡군은 벌꿀의 브랜드 가치향상과 양봉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칠곡휴게소 방문객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양봉관련 최적의 인프라에 꿀벌나라 테마공원, 칠곡 휴게소 꿀벌 홍보관 운영으로 양봉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양 기관의 협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업이 농가 소득 향상과 칠곡 양봉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전국 최대의 아까시나무 군락지로 양봉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2008년 지천면 창평리 일원 외 76필지를 전국유일의 양봉특구로 지정했다. 칠곡군에서 연간 생산되는 꿀은 전국 꿀 생산량의 약 10%에 해당되며 특히 아카시아 천연 벌꿀과 로얄제리가 유명하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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