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4일 오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뷰티플 데이즈' 언론시사회가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작에서 진행되었다.
'뷰티플 데이즈' 기자간담회에 배우 이나영이 참석하였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 레드카펫,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영화의전당, 남포동 일대, 비프광장 등에서 다채로운 영화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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