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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랑 나눔 희망 마라톤 대회 '성황'황영조 선수와 함께 한 1천여명 즐거운 하루 보내
대회본부가 1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황영조와 함께 달리는 ‘2018 사랑 나눔 희망 마라톤 대회’(공동 대회장 강영규)가 10월 3일 오전 9시 선수, 시민, 관계자 등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 참가종목은 3㎞, 5㎞, 일반코스(10㎞, 하프), 야생단(10㎞, 하프), 매니아(10㎞, 하프) 등이며, 대회 본부는 공식번호표를 부여해 철저히 진행했다. 특히, 건타임과 넷타임을 제공해 마라톤 완주자에게 기록증과 종목별 완주매달 등을 제공했다.

대회본부는 개회식에 앞서 김수영 학생 등 11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안중원 회장(한국장애인문화협회)과 김덕재 대표(신원투어)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주요 참석 인사로 김두관 국회의원, 강영규 회장(대한민국재향경우회), 안중원 회장(한국장애인문화협회), 장경택 대표(KNS뉴스통신), 유환섭 고문(청운씨앤씨), 김재덕 사장(한국장애인문화신문), 안정현 회장(유월농산/화성테크), 장영기 회장(전국마라톤협회), 박권재 이사장(문화복지사업단) 등이 참석했다.

박권재 이사장(문화복지사업단)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강영규 공동대회장(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황영조와 함께 하는 2018 사랑나눔 희망 마라톤 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나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김두관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1992년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우승을 한 것은 손기정 선수 이후 56년만의 일이었다"면서 "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 소외받고 힘들게 살아가는 장애인들에게 힘을 드리고 양극화가 조금이나마 해소돼 계층이동이 자유롭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안중원 회장(한국장애인문화협회),은 "한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에 좋은 날씨이니 모두 완주해서 기분이 좋은 하루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격려했으며, 장영기 회장(전국마라톤협회)은 "저도 선수로 직접 참가하면서 여기 오신 여러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 두드러진 모습은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이 많다는 게 특징이고, 화창한 가을 날씨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느라 행사장이 일부 혼잡스러웠다. 특히, 출발 직전 몸 풀기를 따라하지 않는 참가자가 있어 달리기 도중 안전이 우려되기도 했다.

장경택 대표(KNS뉴스통신)는 "금년 행사는 매우 성공적이다.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경험으로 삼아 더 좋은 내용으로, 더 풍성하게, 더 아름다운 행사를 만들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라톤 출발 전 1천여명의 시민이 몸풀기를 하는 모습<사진=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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